대구사이버대, 사이버의 한계를 뛰어넘다
교육복지 최우수 & 특성화 최적의 컨텐츠와 직장인의 재입학률 상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20 [17:35]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지난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서울과 경기 지역 학생들을 위한 학습관이 문을 열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 학습관이 문을 연 것이다.
서울학습관은 건축면적 1,573㎡, 지상 7층 규모로, 향후 단계적으로 스터디룸과 촬영 스튜디오, 강의실,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 각종 오리엔테이션과 학과 세미나를 비롯해 졸업생, 재학생, 신입생들의 동아리 모임과 학습 커뮤니티 활동, 교수 및 명사들의 특강이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활발한 인적교류도 예상된다. 특히, 서울학습관 개관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대구대학교와 대구사이버대학교 전경 ⓒ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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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교육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학습이 가장 활발해 큰 장점으로 대표되는 대학이다.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 ▲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 ⓒ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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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행동치료학과도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2급을 배출하는 곳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유일하다.
여기에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전체 재학생 중 직장인 비율이 절반 이상인 68%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 인정을 위해 입학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대해 특수교육학과 김영걸 학과장은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2016년부터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과 관련해 조건 및 자질, 기준 등이 강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일선 통합어린이집, 장애전문어린이집에서는 장애아동교육(특수교육) 전문가 유치에 힘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점점 증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배경에는 우수한 온라인 강의의 질이 담보되기 때문이다. 뛰어난 모바일 캠퍼스 환경은 모든 강의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들을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매 학기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한다. 제작 단계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단방향 온라인 수업에서 벗어나 교수-학생 간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을 높인 것도 타 대학과의 차별화라 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과제/시험확인, 학습 진도율 확인까지 체크할 수 있다. HD방송 및 멀티 스튜디오의 첨단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교육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스마트한 교육인프라는 최상의 온라인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총 228과목 중 228과목(2015학년도 기준)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입학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리면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실제 대구사이버대는 관련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전국의 예비지원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하고 있다.
교육복지 최우수 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평가한 전국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최우수대학'이기도 하다. 2015년에는 장애대학생들의 교육여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3월 18일 발표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에서도 전국 368개 대학 가운데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 ▲ 교육복지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사이버대학교 ⓒ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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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선정에는 대학원과 기능대학을 제외한 전국 407개 대학 가운데 평가보고서를 제출한 368개 대학이 참여해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으로 구성,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로 실시됐다.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의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가 대학 중 22개 대학만이 선정된 최우수대학(6%)에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정식 평가대상에 포함됐으며, 대구사이버대가 최초이자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