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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예천군 민선 5기 3주년 성과 빛나다

2년 연속 공약을 가장 지키는 단체장으로 뽑히다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6/29 [20:25]

예천군 민선 5기 3주년 성과 빛나다

2년 연속 공약을 가장 지키는 단체장으로 뽑히다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6/29 [20:25]
예천군은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과 함께 걸어 온 예천군수가 민선 5기 3주년을 맞으며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취임 당시 군민과의 3-3-3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다.

▲     © 김형만 기자
3-3-3희망 프로젝트 공약은 도청신도시의 녹색산업 행정중심 도시로 건설, 3가지 신규 사업과 곤충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이끌어 낸 곤충산업 및 재래시장 활성화등 3가지 분야와 일자리와 소득, 인구 등 3가지 늘리기였다.

이 군수는 이를 위해 군정을 추진한 결과 총 31건의 공약 이행 사업중 78%인 24건을 공약 이행 완료했으며, 7건은 추진중에 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장 공약사항 이행평가에서 목표달성과 공약 완료부문에서 2년 연속 공약을 가장 지키는 단체장으로 뽑히는 성과를 낳았다.

▲     © 김형만 기자
또한 지난해에 개최된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85만명이라는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세계곤충학회로부터 ‘세계 최고의 곤충 축제’로 인증받았으며,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지방재정 균형 집행 전국 최우수상 등 35개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뒀다.

2014년은 경상북도 개도 7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웅도 경북의 미래를 열어갈 신청사 개청을 기점으로 예천은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또 도청 신도시 조성을 기회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887억원이 투입되는 예천읍~도청신도시간 직통도로를 개설하고, 풍양면 삼강리에 1천155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 736억원이 투입되는 내성천종합정비사업, 한천 고향의 강, 보문면 신월리 일원에 조성중인 제2농공단지 등 굵직한 대형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청복․대심지구 등의 미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용궁면소재지 정비 사업, 백전 재해위험지구 정비, 복계천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등 지역 발전의 기반도 착실히 다져가고 있으며, 특히 삶의 질 향상과 잘사는 복지농촌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     © 김형만 기자
 예천군은 전형적인 농업 특성을 살리기 위해 고품질 친환경 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상토 지원사업, 소규모 벼 육묘공장 50개소 지원, 농계임대 사업 등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도시근교농업 육성을 위해 신선채소 전문 생산단지 조성, 과수원예 고급브랜드화를 위한 과실 전문생산단지 기반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급수구역 확장, 순환형 매립지 정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사업, 하수관거 정비사업, 예천읍 시가지 도시가스 공급 등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사회 취약 계층의 애로 사항을 청취,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시켰다.

특히, 군정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 거주의 집’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함께 거주함으로써 외로움과 쓸쓸함을 달래면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초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김형만 기자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외 2개 학교와 향토생활관 체결, 서울시와 공동으로 희망둥지 공공기숙사 건립 등 지역 대학생 지원사업을 확대시켰으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대상으로 영어체험교실에 참여시켜 글로벌 인재로 육성,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지원하는 등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군 예산 3천억원 시대를 열어 활기찬 지역개발과 부자농촌 만들기,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민선 5기 남은 임기동안 신 도청시대 경북의 새로운 행정중심도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하고 예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데 그 중심에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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