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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0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8층 가정관 침구상품군 판매율이 지난해에 비해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21.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러한 침구류 매출 상승은 우선, 봄철보다 가을/겨울철로 결혼 대기수요가 이동하면서 혼수를 마련하려는 고객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실제, 롯데 대구점의 혼수/예단 침구 대표 브랜드인 닥스의 10월중 매출은 지난해보다 무려 31% 이상 신장했다.
또한, 불황기 난방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난방기기 대신, 따뜻한 침구를 선호 하는 가운데, 침구류 중에도 가격이 비싼 거위털 이불보다는 가격이 70%정도 저렴하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극세사 이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다기존에이불과 패드, 베개커버로 구성된 세트상품을 한꺼번에 구입하던 패턴에서 꼭 필요한 이불만 구입하는 ‘불황기 소비패턴’이 정착한 것도 배경 중 하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닥스’ 샵매니저는 “커진 일교차에 저렴하면서도 따뜻한 극세사 이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혼수를 마련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보온성이 우수한 구스다운으로 만들어진 이불구입도 늘어나 불황에도 오히려 매출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이 시기에 맞춰 오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침구 유명브랜드인 ‘세사’ 에서 기능성 침구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정상 상품을 최대 30% 할인판매 하며, 극세사 차렵이불, 구스다운, 거위털 이불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기능성 구스차렵(Q) 60만원 ▶ 29만8천원에기능성 차렵(Q) 19만8천원 ▶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소프라움, 쉐르단, 박홍근, 엘르파리 리눔아티카, 엘르파리 유명침구브랜드에서 브랜드별 20점~50점 한정으로 겨울철 인기 품목을 최대 7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강준호 롯데백화점 대구점 생활가전 플로어장은일반적으로 겨울상품 할인행사는 수요가 줄어드는 12월 말부터 실시했지만 올해는 날씨가 추워지면 불황에 난방비용을 걱정하는 고객들의 침구류 선호현상으로 인해 “수요가 많은 인기품목 위주의 실속행사를 통해 고객의 따뜻한 겨울준비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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