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의원 안동 젊은 엄마들의 목소리를 듣다도청 신도시 내 육아 관련 시설 태부족 지적 의회 차원 적극적 지원 당부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원은 18일 오전 안동시 옥동 왕왕이 육아체육센터에서 지역 젊은 엄마들 30여명의 초청을 받아 '육아와 보육, 저 출산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의 젊은 엄마들은 ‘도청 신도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빠른 신설’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지원’ ‘소규모 복지재단 지원 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며 “도청 신도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없어 3~7세 아이들이 인근 예천으로 40~50분씩 차를 타고 이동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데,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입주 시 어린이집과 유치원 신설 등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에서는 부지와 예산을 마련하고도 공사를 미루고 있다."며 "하루빨리 공사기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장 의원은 "도내 저 출산 문제로 향후 축소·소멸 도시로 변하게 될 것."이라며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새로운 정책이 발굴되어야 한다."며 "육아와 출산이 이제 도내의 1호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육아·보육과 관련, 정부와 지자체에서 많은 정책을 내 놓고 있지만 예비·현역 엄마들이 체감하기에는 부족한게 현실인데도 젊은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느라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라도 젊은 엄마들이 나서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현재 출산율이 높은 타 도시의 경우 막대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를 도내에서 벤치마킹해서 우리만의 출산육아 정책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며 "경북이 전국의 출산·육아 정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출산과 육아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이 같은 출산과 육아 문제와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해주면 제도권 안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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