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송】김가이 기자= 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심장섭)는 오는 12일까지 고령자 등 노동력이 부족한 고추재배 농가를 지원키 위해 고추육묘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고추재배 농가의 고령화로 고추 건전 육묘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우량 완성묘를 공급, 노동력을 절감케 해 고추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만60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부녀자 독농가이며 1가구당 최대 신청량은 150폿트(6×6폿트기준) 이내로 가까운 육묘장 또는 희망하는 육묘장으로 필요한 품종과 수량(폿트량)을 직접 신청 하면 된다. 신청자부담금은 폿트당 2천원이다.
심장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자재 물가 상승 및 노동력 부족, 농업인구 노령화의 가속으로 농업여건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건전 육묘 공급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농가의 영농에 도움을 드리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