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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대구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오섭 대구 남구새마을회장이 남구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앞산 개발을 제시했다.
권오섭 남구새마을회장은 18일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대구의 대표 명산인 앞산을 빼놓고는 남구의 발전을 이야기 할 수 없다”며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패밀리 테마파크’를 만들고 특화된 앞산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섭 회장이 구상중인 ‘앞산 패밀리 테마파크’는 안지랑골~골안골 일대에 편백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심은 삼림욕장과 대구 도심에 부족한 가족 중심의 도심형 캠핑카 광장, 힐링테라피 체험장, 생태학습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그는 “경사도 20% 미만의 구릉지를 활용해 가족 휴식공간을 만들고 앞산 자락길, 전망대, 맛둘레길과 연계한 하루, 1박 2일, 2박 3일 등 체류 기간별 힐링코스로 특화된 앞산투어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남구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을 통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오섭 남구새마을회장은 “도시인들의 힐링 스타일이 달라지면서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심 속 휴식공간이 필요하다”며 “대구 도심에서 4.5㎞ 이내에 위치하고 빼어난 자연 경관에 케이블카까지 갖춘 앞산은 최고의 도심 속 휴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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