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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백선기 칠곡군수가 2일 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역대 어느 군수도 해내지 못한 대형 프로젝트를 많이 추진했다고 자부한다”면서 “위대한 칠곡의 완성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히며 군수출마를 선언했다.
백 군수는 “지난 1월 칠곡군이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을 벗고 사실상 채무제로를 달성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왜관3산업단지 진입도로 △관호산성 정비 △역사너울길 조성 △꿀벌나라 테마공원 △박귀희명창 기념관 △한미 우정의 공원 등 굵직굵직한 국비 또는 공모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백 군수는 공약으로 △인구증가와 지방자치법 개정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한 칠곡시 승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도시’로 관광객 500만 시대 개막 △양질의 일자리 2만개 창출 △강소농 억대농가 육성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는 희망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백 군수는 출마선언에 앞서 1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3선 도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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