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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道公,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에 대대적인 홍보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7:23]

道公,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에 대대적인 홍보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17 [17:23]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행동요령을 개선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 2차사고 영상광고 컷     © 道公 제공

 

2차사고는 선행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 탑승자가 차량 안 또는 주변에 내려 있다가 뒤 따르던 차량에 충돌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통상 100km/h 이상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2차사고 사망자는 연 평균 37명으로 전체사망자의15.3%를 차지하고, 치사율은 52.7%로 일반사고 평균(9.1%)의 약 6배 수준으로 매우 높다. 특히, 시인성 확보가 어려운 야간 시간대(18~06시)에는 전체 2차사고 사망자의 66%가 발생했으며, 지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던 2차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40명으로 전년도 31명 대비 29% 급증했다.

 

▲ 2차사고 영상광고 컷     © 道公 제공

 

도로공사는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행동요령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사고발생 시 비상등을 켜고 안전조치 후 대피토록 했으나, 개선된행동요령은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 개방 후 우선 대피토록 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신고 및 안전조치를 하도록 했다. 이는 전체 2차사고 사망자 중 79%가 고속도로 본선 차로에서 안전조치를 하느라 대피하지않고 차량 안 또는 주변에 있다 사고를 당해 무엇보다 운전자의안전 확보가 중요함을 반영한 것이다.

 

도로공사는 2차사고의 효과적 예방을 위해 각종 관련 제도개선과 안전장비보완도 추진하고 있다.

 

▲ 2차사고 영상광고 컷     © 道公 제공

 

먼저, 보험회사와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는 보험사에 접수되는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도공에 공유해 사고현장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시범운영을 준비 중에 있다.

 

차량용 안전장비도 개선한다. 현재 야간에는 후속차량이 원거리에서도 전방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불꽃신호기”를 트렁크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크기가 크고 트렁크에 있어 신속한 사용이 불편한 여건이다. 이에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고 가벼워 사용이 편리한 “LED 비상 신호등”을 차량 앞좌석에 비치하도록 개선하고, 교통안전체험행사 등 캠페인 시 대국민 배포를 통해 보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2차사고 영상광고 컷     © 道公 제공

 

또한,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를공모하고,영화관·휴게소에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2차사고 관련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는 사고·고장 시 행동요령, 안전조치 방법, 사고정보 신속공유, 2차사고 예방 홍보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다. 아이디어 접수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도공 홈페이지(www.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차사고 영상광고 컷     © 道公 제공

 

2차사고 예방 영상광고를 제작해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 달간 전국 영화관, 휴게소TV에 상영하고 있다. 이밖에도블로그 등 SNS에서도 2차사고 영상 공유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차사고예방 홍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그렇다고 사고나 고장 시 뒷차량을 위한 안전조치를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며 “기본적으로 사고나 고장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부득이 이상 발생 시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확보한 상태에서 후속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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