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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적십자사, 다문화가정 한국전통혼례식 열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4 [09:27]

대구적십자사, 다문화가정 한국전통혼례식 열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24 [09:2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적십자사 북구지구협의회(회장 박은희)는 지난 21일 경제적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두 쌍을 초청해 대구적십자사 별관에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특별한 두 쌍의 합동결혼식 대구적십자사, 다문화가정 한국전통혼례식 열어     © 대구적십자 제공

 

행사의 주인공인 신부는 카자흐스탄인 튤레네바 잔나(40)씨와 일본인 사토 야수꼬(44)씨로, 각각 2000년과 2005년에 결혼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아이들이 클 때까지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러한 사연을 알게 된 대구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는 이들의 결혼식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결혼식은 성균관유도회의 지원을 통해 한국전통혼례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결혼식장에는 대구적십자사 김영화 부회장을 비롯한 김재용 북구지구 발전자문위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및 동재건설 강정숙 대표, 북구 적십자봉사원, 그리고 가족과 친지 등의 하객들이 참석하여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한편, 대구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한국전통혼례식은 2013년부터 매년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실시해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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