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8월 21일,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지산치과의원에서 위기가정의 틀니 치료를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긴급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김강수(74, 가명)씨로,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부분틀니를 하게 된 김씨는 현재 틀니가 맞지 않아 음식섭취 시에 통증이 심하나 치료비용 마련이 어려워 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불편한 치아로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적십자는 300만원 상당의 틀니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이란, 가족구성원의 사망, 이혼, 갑작스러운 중한 질병 등으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위기상황에 처한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생계, 주거, 교육, 의료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적십자의 특화프로그램이다.
8월에는 위기가정 7세대를 대상으로 총 2천6백여 만원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의 긴급지원이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대구적십자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