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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평화 교육 공약 발표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15:32]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평화 교육 공약 발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04/30 [15:32]

【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이찬교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포항시청에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교육공약”을 발표했다.

 

▲     ©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평화교육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주호 기자

 

이 예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 주요 장면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그 자체로 중요한 교육이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북한의 백두산이나 금강산뿐만 아니라 평양, 신의주, 묘향산 등 주요 역사 유적지도 체험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남북관계 발전에 따라 속도와 세부 내용은 변동될 수 있겠지만, 북미정상회담 후 남북철로 연결이 가시화되면 학생들이 동해선(부산~원산)과 경의선(서울~신의주) 기차를 타고 북으로 수학여행을 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의 교사들이 함께 만나 한층 심화된 역사교과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정부의 협조를 얻어 경북과 평안도 간의 학교 및 교육기관 자매결연과 교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사들이 평화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평화통일연수를 강화하고, 학생들도 활동과 체험 중심으로 평화교육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통일부와 협의하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하여 통일희망열차 수학여행을 추진하고, 자유 학기제에 해당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북한역사답사 수학여행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제는 교육자들이 응답할 차례다”.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인 자신이 평화통일교육을 전면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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