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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불행한 역사 반복되지 않는 경북 만들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9 [15:12]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불행한 역사 반복되지 않는 경북 만들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19 [15:1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4.19혁명 58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19혁명 위대한 국민이 독재와 맞서 싸워 승리한 역사적인 날이다. 하지만 부패와 독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아픈 역사이기도 하다. 이제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독재를 막는 최고의 예방은 민주주의가 사회시스템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라며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 대구와 경북은 독립운동을 비롯하여 4.19혁명 이전부터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학생들이 많은 지역이었다. 4.19의 도화선이 된 2.28민주운동의 주역도 대구경북의 학생들이었고, 이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고자 4.19 직후 학원의 민주화를 위해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교육자 가 되자며 교원노조의 깃발을 앞장 서 들었던 곳도 대구와 경북이었다.”고 밝히고

 

“세월이 흘러 1987년 6월 시민항쟁과 7・8・9월 노동자대투쟁으로 헌법도 일부 바뀌고 정권도 바뀌었지만 세상은 기대만큼 크게 바뀌지 않았다. 실질적 민주화가 사실상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면서 교육을 비롯하여 사회 각 부문에 쌓여 가던 적폐는 결국 2016년 10월 촛불항쟁을 시발점으로 하여 곳곳에서 폭로되었다. 급기야 현직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당하는 결과까지 낳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역할이 컸다.”고 지적했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그러나 그 경험이 개인의 영역에 갇히고 하나의 기록으로만 남아 화석화 된다면 또다시 아픈 상처의 역사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시민교육, 독일의 정치교육, 스웨덴의 학습동아리 등에서 알 수 있듯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는 시민의 민주주의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민주시민교육의 양을 전면적으로 늘림과 동시에 그 내용을 다양하게 보강하여 민주시민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갖춤으로써, 불행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더불어 잘 살아가는 경북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시민 교육 공약을 발표 한다”고 밝혔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민주시민 교육 공약으로 △ 가칭) 경북민주시민교육조례 제정 △ 가칭) 경북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회 구성 △ 가칭) 경북 민주시민교육원 설립 △ 지역 민주시민 교육 추진단 구성을 내세웠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 되어있다. 하지만 우리는 수차례나 민주공화국 답지 못한 역사를 되풀이하였고 그때마다 국민들이 희생을 무릎 쓰고 잘못을 바로잡아 왔다.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지금 이 나라와 경북에서 민주시민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경북이 가장 앞장서서 민주주의가 사회 곳곳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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