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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랜 숙원사업인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대봉동 124-1 외 4필지 7,960㎡의대봉도서관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중구청은 2017년 5월 대구시교육청과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내 폐관된 체조체육관을 철거하고 건립될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사업비307억원(부지매입 157억원, 건축비 15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500㎡ 연면적 5,03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다목적체육실, 체력단련실,실내체육관, 실내 트레킹코스, 편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
중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7일부터 3개월간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현대건축사사무소를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가 ‘중구 국민체육센터’ 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2019년 5월까지 완료하면 2019년 착공해 2020년 7월 개관할 계획이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원도심의 특성상 대상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애를 태우던 중구 국민체육센터를 시교육청과 공공매각 협상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건립을 추진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며 “중구 국민체육센터가 중구구민의 체력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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