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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지난 21일 봉화군 소천면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의 범행동기는 상수도 문제와 쓰레기 소각 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4년 전 귀농해 봉화지역에서 생활해 왔으며,약 2년 전부터 이웃 주민인 B씨와 상수도 문제와 쓰레기 소각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어오다 B씨를 상대로 1차 범행을 한 뒤, 상수도 문제 등과 관련 민원처리에 불만을 품고 면사무소를 찾아가 공무원인 C씨와 D씨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당일 아침 피의자 A씨는 소천파출소에서 보관 중이던 엽총을 출고해 차량을 타고 사찰 입구에서 피해자 B씨를 기다리다가 오전 9시13분경 귀가하던 B씨를 상대로 엽총 3발을 발사하여 부상을 입히고, 다시 차량을 타고 9시 31분경 소천면사무소로 이동해 면사무소에서근무하던 C씨와 D씨를 상대로 각 1발씩 발사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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