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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봉화경찰서, 봉화 엽총 살인사건 검찰 송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9 [15:11]

봉화경찰서, 봉화 엽총 살인사건 검찰 송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8/29 [15:11]

【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봉화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지난 21일 봉화군 소천면에서 이웃주민에게 엽총을 발사해 부상을 입히고, 소천면사무소를 찾아가 엽총으로 공무원 2명을 살해한 피의자A씨(77세)를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약 4년 전 부터 봉화지역에 귀농해 생활하던 A씨는 상수도관 설치공사 비용 및 수도사용 문제, 화목보일러 매연 문제등으로 이웃주민과 갈등을 겪어왔고, 이와 관련된 민원과 ‘이웃주민이 개를 풀어 놓았다’는 신고에 대해 면사무소 공무원들과 파출소 경찰관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들에 대한 범행을 결심하고 관련 허가 등을 취득해 엽총을 구입, 주거지에서 사격연습을 하는 등 범행을준비했으며, 범행 당일 1차 범행 직후 파출소를 찾은 이유도 경찰관을 상대로 범행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경찰관 등에 대한 살인예비 혐의를추가해 사건을 송치하는 한편,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총기의 안전 관리에대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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