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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국제아동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는 10일 대구경동초등학교에서 학교놀이 환경개선사업 '경동놀이아지트'의 개장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인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잘 노는 우리학교 만들기’는 학습 위주의 획일적인 학교 공간을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개선하고, 놀이 시간 확보를 통해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실컷, 맘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들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대구경동초등학교 아동들로 구성 된 30여명의 어린이 건축사들과 함께 4월부터 3달간 총 4회에 걸쳐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고, 놀이 장소부터 공간 명칭까지 아동들이 직접 참여, 선정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학교 내 놀이 구조물은 학교에 기부채납 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김민정지부장은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학교 내에서 놀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더 많이 확보되어 아동들의 놀권리가 신장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이외에도 위기가정지원사업, 농어촌아동지원사업, 국제어린이마라톤, 아동권리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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