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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자유한국당 대표 도전을 사실상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24일 대구를 찾아 대구시당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전 시장은 간담회 시작 전 기자들의 당대표 출마 도전 의향에 “1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의 당 대표 출마와 시기를 말했다.
한편,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경북 구미를 찾아 경북지역 여성정치인 및 여성 당원들을 만났다, 행사 뒤엔 박정희 생가도 직접 들렀다. 대구에서 1박을 할 예정인 오 전 시장은 25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면담하고 동화사와 대구민심의 척도라 하는 서문시장에 들를 예정이다. 이곳에서 상인연합회와 국수로 점심을 한 뒤 천주교 대구 대교구를 찾는 것으로 대구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오 전 시장에 이어 이날 3시 30분에는 홍존표 전 대표가 서문시장을 찾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저녁 김광석 거리에는 홍카콜라 게릴라 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다. 주말엔 조경태 의원이, 오는 28일 월요일에는 안상수, 주호영 두 사람의 출마 선언이 대구에서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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