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잘못된 경제정책 총선승리로 바로잡아야”"'소득주도성장' 잘잘 못된 정책 다수당 만들어 힘으로 바꿔야”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대구경북을 찾아 잘못된 경제 정책 바로잡기 위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0분경 권영진 대구시장을 면담하고 나와 “24일은 박정희 생가와 구미공단을 방문해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피해호소를 듣고 왔다며 대구경북이 전략적으로 잘 판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문시장을 찾아 “서문시장이 민심 바로미터여서 인사하는게 도리”라며, “현장의 어려운 소리를 듣는 기회로 삼겠다”며, “내년 총선 승리해 어려운 형편 꼭 피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문시장 김영오 상가연합회장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 언론에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뉴스만 나온다”며, “선거때만 전통시장 찾아온다. 필요할 때만 찾고 지나면 잊어버린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상가 회장이 “전국에서 제일 큰 시장인데 지금 다 놀고 있다”며 호소하자 오 전 시장은 “교과서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 때문”이라며, “잘 못된 정책임에도 바꿀 생각이 없다. 바꿀려면 다수당 만들어 힘으로 바꿔야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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