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나득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병원에서 급성중이염으로 치료받은 만 15세 미만 유소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등을 비롯해 8천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동국대 경주병원은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중이염 상병비중 ▲상세불명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등의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나득영 병원장은 “동국대 경주병원은 경주시 영유아 전문의 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하는 등 유소아 진료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불필요한 약물 오남용을 줄여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병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는 등 항생제 처방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병원임을 다시 한 번 검증받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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