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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올 봄 나들이는 주왕산으로-”

수달래 축제 기간 중 음식값 10% 할인도

박현혜 기자 | 기사입력 2009/04/25 [21:02]

“올 봄 나들이는 주왕산으로-”

수달래 축제 기간 중 음식값 10% 할인도
박현혜 기자 | 입력 : 2009/04/25 [21:02]
경북 청송군의 대표적 지역축제 중 하나인 주왕산 수달래 축제가 내달2일 부터 3일까지 이틀간 주왕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왕산 봄나들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사음악회,시낭송회,수달래제례,수달래꽃잎뛰우기, 와 등반대회 페이스 페인팅, 떡과 차와의 만남, 행글라이딩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음식값을 10% 할인해 제공한다. 주왕산상가번영회 축제기간중 음식 값 할인 행사는 수달래 축제를 보기 위해 청송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일반음식점의 모든 음식가격을 10% 할인해 제공키로 하는등 축제가 전국적인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달래는 진달래보다 약간 더 짚은 색깔에 20여 개의 검붉은 반점이 꽃잎에 새겨 있는 꽃이다. 4월부터 5월 사이 주왕산 계곡을 따라 수달래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는데, 이 시기에 실시하는 수달래제는 주왕(참고 1)의 넋을 기리고 산행객들의 안전을 비는 제례이다.

청송군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 받는 한동수 군수는 “경제 사정이 어려운 만큼 축제의 내실화를 기하는데 집중했다.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알찬 축제가 될 것이다. 때묻지 않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우리 고유 문화가 어우러진 청송을 찾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달래 축제 이외에도 청송에는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로 알려진 주왕산 기슭에 위치한 주산지는 물속에 자생하는 150년생 능수버들과 왕버들 20여 그루가 있어,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달기 약수터, 이 물로 만든 달기백숙(닭백숙), 경상북도 명품으로 지정된 청송꿀사과, 전국 최초로 품질 인증을 받은 청송고추 등이 유명하다. 또한 국내 최고 온천수로 꼽히는 청송 솔기온천, 여름이면 더욱 냉기를 발하는 얼음골, 청송한지장, 청송옹기장, 송소고택 등도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들로 꼽힌다.

주왕은 중국 당나라 때 주도라는 사람으로 망한 진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후주천왕임을 자칭하고 반역을 일으켰으나 당나라 군사에게 패하여 석병산(주왕산의 옛 이름)까지 쫓겨 왔는데, 당나라의 요청을 받은 신라 토벌대 마장군 형제에 의해 주왕굴에서 최후를 마쳤다고 전해진다. 수달래는 신라 마장군 형제의 칼에 맞아 죽은 주왕이 흘린 피에서 솟아나왔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출처: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dromc169&folder=185 오상염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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