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대구 수성을 무소속 홍준표에 연일 집중포화통합당 주성영 "막말 싸움 시대는 끝! 새로운 대선후보 필요"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주성영 공동선대위원장이 대구 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후보를 향해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주 위원장은 10일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막말 싸움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대선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우리 당 대선 후보군인 황교안 대표와 오세훈 후보는 서울 험지에서 죽을 각오로 싸우고 있고, 원내였던 유승민은 불출마를 선언했다"면서 "그런데 원외 대선후보인 홍준표 후보는 서울 험지 출마를 하지않고 꽃길에서 봄을 즐기고 있다. 과연 이번 선거가 끝났을 때 국민들은 당원들은 자유 우파 동맹세력은 이 대선 후보들에게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하다"면서 비판했다.
그러면서, " 홍준표 후보는 대구 무소속 꽃길에서 출마한 것으로 더 이상 대선주자의 존재감이나 가치가하락했다. 막말 싸움꾼 시절은 끝났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이 지금까지의 잠룡들을 배제하고 참신한 40대의 대선 주자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이런 상황에서 홍준표 후보는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의 "대꾸하지 않겠다. 선거끝나고 봅시다"등의 반응에 대해서 "홍 후보가 허위 사실 퍼뜨리면 정치생명 꺽겠다했다. 정치하면서 자신의 정치생명 걸겠다 하는 얘기는 들어봤으나 남의 정치생명 꺽겠다는 무자비한 이야기는 처음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당장 죽일 듯이 하더니 지금은 선거끝나고 보자고 후퇴했다."면서, "홍준표 후보는 지금까지 정치해왔던 막말 시대 끝났음을 알고 사퇴해서 문재인 정권 타도 심판에 나서기를 바란다.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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