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러 차례 등교가 연기된 끝에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개교 이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한 날이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교기는 네 개의 산으로 관내 4개 중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형상화했고 산 밑을 감싸는 물결로 울릉도를 감싼 동해를 표현했다. 교훈인 배려, 창의, 도전을 새겨 넣어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지향 학부모 회장과 김종국 학교 운영위원장이 함께한 가운데 울릉중, 우산중, 울릉북중, 울릉서중 네 학교의 학생들이 통합 울릉중학교의 교기를 맞잡고 함께 계양했다.
남군현 교장은 “현대적이고 안락한 새로운 교정에서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처음으로 함께한 의미 있는 행사이며 울릉중학교가 울릉 관내 중학교가 갖고 있던 소규모 학교의 한계점들을 극복해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울릉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회를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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