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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원년 기자=경북 포항북부 소방서가 아파트 관리자들에게 선제적인 재난안전교육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1일 천안에 소재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스팀세차업체 직원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 불을 켜면서 스팀세차 차량에서 새어나오고 있던 LP가스를 폭발하게 해 주차장 내부의 차량 667대가 불에 타는 피해가 있었고, 올해 6월 27일에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9월에는 태풍 ‘힌남노’로 포항시 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되어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공동주택(아파트)은 층수가 높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렵고 계단, 복도, 승강기 통로 등으로 확산되는 연기에 의해 많은 인명피해의 우려가 있다. 또한 대부분의 아파트에 조성되어 있는 지하주차장은 불이 났을 때 뜨거운 열기와 연기가 그대로 쌓여 진압이 쉽지 않고, 집중호우 발생 시 낮은지대와 배수시설의 부족으로 침수에 특히 취약하다.
이에 따라 포항북부소방서에서는 관내 공동주택 326개소 중 11층 이상이거나 지하층이 있는 아파트 132개소를 선정해 공동주택(아파트)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태풍 ‘힌남노’ 관련 상황 발생 개요 및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브리핑 ▲태풍·호우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 요령 및 피난시설 사용법 설명 ▲ 공동주택 내 소방시설 자체점검 방법, 횟수 및 자체점검 보고서 제출 방법 안내 등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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