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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 필요

최근 3년간 난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471건, 심정지환자만 27명

김원년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09:08]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 필요

최근 3년간 난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471건, 심정지환자만 27명
김원년 기자 | 입력 : 2022/10/24 [09:08]

【브레이크뉴스 】김원년 기자=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 사용에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방청(청장 대리 남화영 차장)은 24일,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실천 습관 및 대응 요령을 담은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23일 강조했다.

 

최근 3년간(ʼ2019년-ʼ2021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19에 신고한 건수는 총 471건으로, 연도별로는 △ʼ2019년 213건 △ ʼ2020년 125건 △ ʼ2021년 133건으로 나타났다.

 

월별 발생현황은 1월이 98건(20.8%)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92건(19.5%) △2월 68건(14.4%) △3월 54건(11.5%) 순으로 주로 겨울 난방철인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집중됐다.

 

여름철(6월~8월)에도 총 13건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텐트에서 난방목적 기기 사용(7건) △주거시설에서 장작불을 이용한 황토방 이용, 집안 습기 제거용 난방기기 사용(5건) △컨테이너에서 난방기기 사용(1건)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와, 여름철도 간과하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산화탄소 중독 물질로 도시가스와 부탄가스 등의 가스류가 157건/33.3%로 가장 많았으며 △석탄류(153명/32.5%) △목재류(143건/30.4%)△석유류 (18건/3.8%)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현황은 △주거시설 295건(62.6%) △텐트 98건(20.8%) △영업시설 30건(6.4%) △차량 25건(5.3%) △숙박시설 16건(3.4%) △기타 7건(1.5%)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캠핑장이나 차박캠핑을 하러 온 여행객들의 차량·텐트 내 일산화탄소 사고율이 전체의 26%(123건)을 차지했으며, 연도별로는 △ ʼ19년 59건 △ ʼ20년 39건 △ ʼ21년 25건으로 나왔다. 사고원인은 가스류 노출(76건/61.8%)이 가장 많았으며, 목재류(31건/25.2%), 석탄류(11건/8.9%), 석유류(5건/4.1%)순으로 나타났다.

 

사고원인이 가장 높게 나온 가스류 물질은 부탄가스를 이용한 난로 및 온수매트 등이며, 목재류는 추워서 숯불이나 나뭇가지를 태우는 화로를 주로 텐트 안이나 전실에 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무미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에 노출만 되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한 독성의 기체다. 실제로 3년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심정지환자는 27명이 발생해 일산화탄소 노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생활 속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➊보일러 및 난로연통의 이음매 부근에서 가스가 새지 않는지 수시 점검 ➋차량 및 텐트 안에서 석탄·목재류 사용 자제 및 난방기기 사용 시 수시로 환기 ➌일산화탄소감지기 우선 설치 등을 해야 한다.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은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러움, 메스꺼움으로 시작하여 구토, 호흡곤란, 손발저림, 전신쇠약 증상으로 심해지며 깨워도 자꾸 자려하거나 정신을 잃고, 심지어 사망까지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시작되면 즉시 환기를 시켜주고, 119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소방청 황기석 화재예방국장은 “겨울철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환기를 시켜야 하며,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잘 이행하고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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