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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출신 젊은 여성 "세계 최고 도시 뉴욕에서 도전하고 성공하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17:52]

대구 출신 젊은 여성 "세계 최고 도시 뉴욕에서 도전하고 성공하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5/29 [17:5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출신의 젊은 여성이 미국 3대 지상파 방송 NBC를 거느린 NBCU(NBC Universal)의 메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NBCU 소속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중 하나인 피콕(Peacock)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탁효정씨(31세. Emma Tak)다.

 

▲ 탁효정 씨  

 

피콕은 NBC의 뉴스와 영화, 드라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국풋볼리그(NFL)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을 공급하는 회사로, 탁씨는 시청자들이 앱이나 웹으로 시청할 때 가장 첫 화면인 UI(유저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앱이나 웹에 접속한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시청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로 구분되고 있는데, 미래기술인 인공지능(AI)을 비롯해 AR/VR과 같은 혁신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1993년 대구 수성구에서 태어난 그는 넓은 세상에서 많이 보고 경험하길 원했던 부모님의 권유로 초등학교 졸업 후 싱가포르로 유학을 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가서 시각미술 분야 명문학교로 알려진 ‘School of Visual Arts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에서는 디자인 분야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교수님들로부터 이론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고 탁씨는 고백한다. 탁씨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동료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 안에서 나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처음 입사한 곳은 뉴욕의 디자인 에이전시 퍼스트본(Firstborn)..

 

 

이곳에서 2017년부터 3년간 근무하며 아디다스, 애플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디자인 개발 작업을 수행했다. 이 가운데 특히 애플의 의뢰로 교육 플랫폼을 개발한 프로젝트는 D&AD와 The Webby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동종업계의 휴즈(Huge Inc)로 이직해 1년 동안 여러 클라이언트와 작업을 했는데 그 중 한 곳이 구글(Google)이었다.

 

구글과 수행한 프로젝트 중 하나는 구글 스마트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를 새롭게 디자인해주는 일이었다. 이즈음 코로나 팬데믹이 닥쳐 전 세계에 비대면 문화와 OTT(모바일 등을 통해 TV를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 붐이 일어났다.

 

때마침 휴즈에서 AMC(미국 엔터테이먼트 회사)의 OTT 스트리밍 플랫폼을 디자인해줄 기회가 생겼고, 이를 계기로 2021년부터 미국 3대 지상파 방송 NBC의 계열사인 피콕에 이직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NBC의 주요 콘텐츠는 NBCU(NBC유니버설)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급되는데, 그 핵심 역할을 하는 곳이 피콕이다.

 

뉴욕에서 두 개의 에이전시와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고, 재능이 뛰어나고 능력 있는 사람들과 협업할 기회가 많이 있었던 것은 그의 든든한 자산이다.

 

그는 “힘든 순간들도 많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도 있었지만 디자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서 계속 성장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IT기업에서 기술적인 도전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A young woman from Daegu is attracting attention as she is active as the main designer for NBCU (NBC Universal), which owns NBC, one of America's three major terrestrial broadcasters.

 

Her main character is Tak Hyo-jeong (31 years old. Emma Tak), a member of NBCU who works as a ‘product designer’ at Peacock,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media content streaming service companies along with Netflix and Disney.

 

Peacock is a company that supplies various entertainment contents such as NBC news, movies, dramas, English Premier League (EPL), and National Football League (NFL). I am in charge of interface)/UX (user experience) design.

 

It is considered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encouraging viewers connected to apps or the web to watch content, and is also participating in innovative projects such as AR/VR, as well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which is a future technology.

 

Born in Suseong-gu, Daegu in 1993, he studied abroad in Singapore after graduating from elementary school and graduated from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at the recommendation of his parents, who wanted him to see and experience a lot in the wider world.

 

Afterwards, he went to New York, USA and majored in design at the ‘School of Visual Arts University’, known as a prestigious school in the field of visual arts.

 

Tak confesses that in college, she was able to learn not only theory but also practical skills and sense that could be applied directly in industrial settings from professors who were working in the design field. She said, “Because there were many students with outstanding skills, I was able to learn a lot from her colleagues, and within that, I created a diverse portfolio that allowed me to show my own unique colors.”

 

Her first job after college was at Firstborn, a design agency in New York.

 

He worked here for three years starting in 2017 and performed design development work with many global companies, including Adidas and Apple. Among these, the project that developed an educational platform at the request of Apple won many awards from D&AD and The Webby.

 

Afterwards, he moved to Huge Inc in the same industry in 2020 and worked with several clients for a year, one of which was Google.

 

One of the projects we carried out with Google was to redesign a website introducing Google smart home IoT (Internet of Things) devices. Around this time, the coronavirus pandemic struck, sparking a boom in non-face-to-face culture and OTT (a platform for watching TV through mobile devices, etc.) around the world.

 

At that time, I had the opportunity to design an OTT streaming platform for AMC (an American entertainment company) at Hughes, and this led me to move to Peacock, an affiliate of NBC, one of the top three terrestrial broadcasters in the United States, and have been working as a product designer since 2021.

 

NBC's main content is supplied to viewers around the world through NBCU (NBC Universal), and Peacock plays a key role.

 

His strong assets include building a diverse portfolio while working at two agencies and a large company in New York, and having many opportunities to collaborate with talented and capable people.

 

He expressed his ambition, saying, “There were many difficult moments, and there was a temptation to return to Korea, but I want to continue to grow in New York, the best city in the world, with my love for design, and if the opportunity arises, I want to take on technical challenges at an IT company.”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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