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친환경농산물 품평 및 홍보직판행사 성황청하면 하대리 유기능 단감을 출품한 곽우순씨 대상 수상해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30일과 31일 이틀간 열린 ‘2009 포항시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와 홍보·직판 행사’가 1만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첫날 열린 올해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는 곡물류와 과일류, 채소·특작류 3개 부문에 총 150여점이 출품 되는 등 예년에 비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품평회에서 대상은 유기농 단감을 출품한 북구 청하면 하대리 곽우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금상은 곡물류부분 흥해읍 이태근씨(오색쌀), 과일류부문 흥해읍 배진구씨(사과), 채소·특작부분 기계면 이윤형씨(표고버섯)에게 돌아갔으며, 이외에도 은상 5명, 동상 4명 등 총 13명에게 수여했다. 특히 이번 직판행사에는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쌀, 사과 뿐만 아니라 참깨, 콩, 감식초, 야콘, 고추, 무청 등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친환경농산물 80여점을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행사 결과 3천700백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자들에게는 지역내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자 생산농업인에게는 판로를 확대해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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