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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전국한우협회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 “한우농가 우수경영사례”에 경주천년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과수원목장 대표 이승래 농가와 서라벌목장 대표 정병우 농가가 금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경주천년한우 두 농가는 친환경목장으로 HACCP 인증을 받고 사료비 등 원가절감과 한우 고급육 생산을 통해 농가경영을 잘하여 전국의 한우 사육농가 중에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된 것이며 자기만의 노하우와 원칙을 가지고 항상 연구하여 한우를 사육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청보리 등 조사료를 자체 생산하여 비싼 배합사료를 대체하는 등 일반농가 보다 30% 이상 원가를 절감하고 있어 순수한 한우사육만으로 억대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금상을 수상한 경주천년한우 이승래 농가는 “한우농가들이 조금만 더 노력 한다면 FTA 등 시장개방도 전혀 두렵지 않고 한우산업에도 밝은 미래와 희망이 있다”고 말하며 한우사육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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