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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이 미국호텔협회(AHLA, American Hotel & Lodging Association)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와인 소믈리에(Sommellerie) 자격시험에 지역최초로 응시자 25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이 자격은 AHLA(미국호텔협회)에서 2008년 신설했으며 와인감별, 와인서비스, 와인음미법 등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경우에만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시험은 100% 영문으로 진행돼, 국내 대학에서 단체로 응시해 자격을 취득한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진전문대 국제관광계열 1학년 재학생 25명은 지난 11월 11일 대학 내 강의실서 AHLA가 파견한 시험 감독관의 주관 하에 이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며 답지는 미국협회로 송부돼 채점했으며 최근 합격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번 자격 취득에 학생들이 들인 공은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올 3월 신입생으로 입학하자마자 와인소믈리에 전공연구회를 결성해 자체적인 학습 활동을 해 왔다. 지난 9월부터는 본격적인 국제공인 자격증 준비에 나서 약 3개월 동안, 학과에서 방과 후 개설한 특별과정에 하루 2~4시간의 영어 강의를 집중적으로 듣고,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특별과정에는 국내 특급호텔(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20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지도교수와 AHLA한국지원장이 대학내 호텔실습실에서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는 등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였다. 자격증을 받아 든 김지은(20세)씨는 “1학기 때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가운데 국제공인 와인소믈리에 자격까지 취득해 앞으로 호텔 식음료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다”고 기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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