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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의 수시 1차 모집 결과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보건대학, 학력 유턴 대학 명성 더욱더 뚜렷
대구보건대학교는 이번 수시에 정원 내 1천802명을 모집했는데 지원은 1만3984명이 하면서 평균경쟁률 7.8대 1을 기록했다. 지난 해 경쟁률은 7.7대 1이었다. 특히, 대졸이상 학력자 지원이 지난해보다 100명 증가한 484명이나 지원해 학력유턴 전국 대표 대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 소방안전관리과 특성화고전형 20대 1, 작업치료과 특성화고전형 18대 1을 기록했으며 방서선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17대 1, 스포츠재활과 특성화고전형과 보건의료전산과 특성화고전형이 각각 14대 1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전형에서 물리치료과 야간 26대 1, 주간 14대 1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가 7대 1, 치위생과 야간 5대 1, 유아교육과 4대 1을 보여 대졸자가 다시 전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장우영 입학처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물리치료과와 간호학과, 보건행정과, 치위생과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보건계열과 소방공무원, 유아교사, 영양사 등 직업군이 확실한 학과에 지원자가 몰렸으며 지난해에 비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 됐다"며 "청년일자리 등 사회적 문제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두드러진 강세~ 취업 특성화 대학 여전히 인기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1천916명 모집에 총 2만96명이 지원, 평균 10.5대 1로 지난해(9.7대 1)대비 소폭 상승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2019학년도 수시 1차에는 1,854명 모집에 17,975명이 지원해 경쟁률 9.7대1을 나타냈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간호학과 면접전형으로 3명 모집에 805명이 지원, 26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학과별로는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 118.5대 1(2명 모집, 237명 지원), △간호학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 93.5대 1(2명 모집, 187명 지원), △간호학과 일반고 교과전형 37.5대 1(39명 모집, 1,461명 지원)을 보였다.
이밖에 △유아교육과 특성화 교과전형 70.5대 1(2명 모집, 141명 지원),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잠재능력우수자전형 23대 1(2명 모집, 46명 지원), △글로벌조리전공 일반고교과전형 23.1대 1(10명 모집, 231명 지원)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2020학년도 신설 학과인 드론항공전자과는 특성화고 교과전형 15.9대 1(12명 모집, 191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대섭 입학지원처장(교수)은 “우리 대학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은 그 만큼 취업이 수험생들에게 절실하게 다가간 듯하다. 얼어붙은 고용환경 속에도 우리 대학이 80%대에 육박하는 취업률 성과를 올렸고, 특히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외취업 3년 연속 전국 1위는 물론 취업의 질적인 측면에서 대기업과 상장기업 등이 부각돼 이번 수시에 반영됐다고 생각한다”면서“우리 대학은 수시에 합격하고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 한 명 한 명을 보살피고, 뜻하는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학 교육에 더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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