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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전문대 편견 깨진다'

대구보건대, 내신 1.2등급 전문대 지원률 높아

박현혜 기자 | 기사입력 2009/10/20 [13:03]

'전문대 편견 깨진다'

대구보건대, 내신 1.2등급 전문대 지원률 높아
박현혜 기자 | 입력 : 2009/10/20 [13:03]
 
수시모집 분석 결과 내신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 전문대학에 대거 지원해 하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진학한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트리고 있다. 또 지난해에 비해 성적우수자의 지원 비율과 지원자 수의 증가로 볼 때 취업 및 창업에 유리한 전문대학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밝힌 2010학년도 수시 1차 지원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부 전교 석차 4% 이내인 1등급학생이 186명 지원했다. 석차 11% 이내인 2등급은 976명, 석차 23%이내인 3등급은 2,180명이 지원해  3등급까지 지원자는 모두 3,342명으로 확인됐다. 전체 지원자 13,628명 가운데 24.6%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원자의 대부분인 75.7%에 이르는 10,325명이 내신 5등급이내(전체석차 60%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의 수가 대폭 늘고 성적 우수자의 지원율도 높아졌다. 

전체 지원자는 9,382명에서 13,628명으로 증가했으며 1등급 지원자는 98명에서 186명으로 2등급은 556명에서 976명으로 증가했다. 또, 3등급지원자는 1,493명에서 2,180명으로 늘었으며 3등급까지 합친 수는 2,147명에서 3,34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원율도 높아져 1등급은 0.4포인트, 2등급은 1.4포인트 증가했으며 3등급까지 합한 수는 22.9%에서 24.6%로 1.7포인트 상승했다.

이 대학은 또 인문계 고등학생이 주로 지원하는 일반전형에서도 내신 성적 3등급이내 지원자가 20%에 이르면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상승하고 대졸 지원자 수는 218명에서 390명으로 172명이나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성적향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석ㆍ박사 이상 지원자는 3명에서 8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나 간판보다 실속을 따지는 수험생이 많아 진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보건대학 박명환 입학처장은 "성적에 맞춰 전문대학에 지원한다는 것은 이제 없어진지 오래된 말" 이라며 "지역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되는 것도 영향을 미쳤지만, 결국 우수수험생이 전문대학에 지원하는 동기는 전문직이 보장되고 창업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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