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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진 기능도, 재능도 기부가 가능하다.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 호텔외식조리계열 조리 동아리인‘아스픽 ’회원들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바람 요리체험교실을 연 것은 17일 오후 2시.
“어린 친구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것도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는 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안현지(19) 씨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줄 몰랐고,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아스픽’ 동아리는 처음에는 요리 경연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결성 했다. 하지만 경연대회 준비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 곳곳에 사용하자는 데 공감하면서 재능기부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했다. 모아진 의견은 지역 봉사. 이를 위해 지난 3년 전부터 매년 2차례 요리체험교실을 열고 있는 이들은 요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자 하는 어린 친구들이 나타날 때 참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고범석(39) 교수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학생들 스스로 보람을 느껴서 좋지만 초청된 초등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미래 요리사를 꿈꾸는 것을 볼 때 학과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을 칭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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