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내가 가진 재능도 나누면 기부되지요

대구보건대 아스픽 동아리 요리 통해 재능 기부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18 [10:59]

내가 가진 재능도 나누면 기부되지요

대구보건대 아스픽 동아리 요리 통해 재능 기부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1/18 [10:59]

자신이 가진 기능도, 재능도 기부가 가능하다.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 호텔외식조리계열 조리 동아리인‘아스픽 ’회원들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바람 요리체험교실을 연 것은 17일 오후 2시.
▲     ©
학과 제과실습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선린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초청된 지역 초등학생 40명이 함께 했다. 조를 나눠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한 동아리와 초등학생들은 다른 얼굴, 다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짧은 시간동안 배우고 즐기는 것 만큼은 다르지 않았다.

“어린 친구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것도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는  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안현지(19) 씨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줄 몰랐고,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아스픽’ 동아리는 처음에는 요리 경연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결성 했다.
 
하지만 경연대회 준비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 곳곳에 사용하자는 데 공감하면서 재능기부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했다. 모아진 의견은 지역 봉사. 이를 위해 지난 3년 전부터 매년 2차례 요리체험교실을 열고 있는 이들은 요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자 하는 어린 친구들이 나타날 때 참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고범석(39) 교수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학생들 스스로 보람을 느껴서 좋지만 초청된 초등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미래 요리사를 꿈꾸는 것을 볼 때 학과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을 칭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