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스승님 고맙습니다" 대구보건대 책걸이 파티

스승 초청해 배운 실력 뽐도 내고 감사의 마음도 담고......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09 [22:29]

"스승님 고맙습니다" 대구보건대 책걸이 파티

스승 초청해 배운 실력 뽐도 내고 감사의 마음도 담고......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6/09 [22:29]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 호텔외식조리계열 학생들이 책걸이 파티를 교수들에게 선사해 화제다.    

호텔외식조리계열 학생들은 9일 20여명의 교수와 산엄체 인사들을 초청해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차린 뷔페 음식 50여종을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학기 동안 수업을 마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이들 학생들은 떡과 음식을 스스로 준비해 스승과 함께 나눠먹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옛날 책걸이 풍습에 따랐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학부모가 아닌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종류eh 많다는 것. 
▲     ©
 학생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 2학년 160명의 학생들은 우선 조리팀, 서비스팀, 기물관리팀으로 나누고, 조리팀은 양식과 한식, 제과제빵, 와인, 커피 등 전공에 맞춰서 조를 짜서 각자 맡은 음식을 준비했다.
 
서비스팀과 기물 관리팀은 이날 행사 전반에 대한 기획과 관리를 맡는 등 잘 짜여진 사전 분담조를 형성하는 등 이제까지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호텔외식조리계열 학회장 이형석(22)씨는 "지금껏 1학기가 끝나면 학생들만 모여서 종강파티를 했는데 큰 의미가 없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며칠 전부터 음식을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교수님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과장 채용곤(53) 교수는 "학생들이 준비한 깜짝 책걸이 파티로 학과 분위기가 훨씬 좋아진 것 같다." 며  "학생들에게 더 큰 정성을 쏟아야겠다"고 사제간의 우애도 과시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