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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보건대학 모바일 국가고시 장소로 안성마춤

머쟎아 종이시험지 대신 모바일로 시험보는 시대 최적의 인터넷 연결 시스템 등 최고의 시험 장소로 극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10 [00:58]

대구보건대학 모바일 국가고시 장소로 안성마춤

머쟎아 종이시험지 대신 모바일로 시험보는 시대 최적의 인터넷 연결 시스템 등 최고의 시험 장소로 극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10 [00:58]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모바일 국가고시를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정을 받았다.

대구보건대학은 지난 5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으로부터 영남지역 임상병리사 UBT모의고사 장소로 지정받아 완벽하게 첫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권역별로 전국의 4개 대학에서 일제히 치러진 모의고사에서는 영남지역의 대구보건대학 학생 40명, 진주보건대학 30명, 마산대학 30명 등 100명이 참여했다.
▲ 종이 시험지 대신 모바일로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     © 이성현 기자
종이 시험지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 했지만 화면에 바로 답을 쓰는 등 어떤 문제를 안 풀었는지 금방 알 수 있는 잇점이 있다며 바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모의고사를 참관한 국시원 관계자는 대구보건대학이 모바일 시험장소로 최고의 환경을 갖추었다고 인정하면서 강의실마다 3곳이 넘게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 연결 포터와 와이파이 등 무선인터넷 환경에 높은 점수를 줬다. 네트워크 부하를 적절하게 분산해 수험생의 모바일 서비스 품질을 높인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보건대학 임상병리과 안승주(50) 교수는 "처음 실시하는 모바일 시험이니 만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며 "향후 모든 시험에서 종이는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 우리대학은 경험을 살려 이 분야에서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UBT(Ubiquitous Based Test)시험은 첨단 태블릿PC 등 유비쿼터스 기기를 이용하여 시험의 진행과 채점, 성적관리, 통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존의 종이 시험지와 OMR카드를 이용하는 대신 태블릿PC 화면에서 문제와 답을 바로 체크하고 채점을 할 수 있다느 잇점이 있어 통보가 용이하다.

특히, 문자뿐 아니라 동영상과 음성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출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때문에 보건의료 국가고시 필기와 실기시험을 동시에 치를 수 있어 시간, 인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다. 국시원은 2014년 보건의료 국가고시에 UBT시험을 일부 도입하고 향후 모든 국시로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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