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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물회 전국 식품화 세계화, 팔 걷었다

포항시 식품.광고전문과 9명으로 물회전담팀 구성, 첫회의

이재봉 기자 | 기사입력 2009/12/28 [18:01]

물회 전국 식품화 세계화, 팔 걷었다

포항시 식품.광고전문과 9명으로 물회전담팀 구성, 첫회의
이재봉 기자 | 입력 : 2009/12/28 [18:01]
 
 
한식의 세계화 붐을 타고 포항시가 포항물회의 전국음식화와 세계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물회전담팀을 구성했다.

포항시는 28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호포항시장, 오승희포항대학교수, 박금화 전문요리 강사, 박세영죽도어시장회장, 광고기획사 애드인 김숙희대표 등 9명의 식품, 광고 전문가, 횟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담회를 열어 포항의 명물인 전통물회의 전국화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물회의 전국 보급을 위해 우선 대도시 등에 물회 공식전문점을 지정하는 한편 업소 교육 등을 통해 포항물회를 계량화 하자는 데 뜻을 함께 했으며 포항물회의 브랜드화를 위해 CI 제정, 브랜드파워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자는 데도 합의했다.

또 전국화를 위해 기존에 개발된 도시락을 활용하는 방안과 도시락 패키지 디자인의 공동 개발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와함께 매월 1차례 회의를 개최해 포항 물회를 통한 포항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승호포항시장은 이 자리에서 “과메기가 전국 식품화되면서 포항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으며 포항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포항물회 역시 수송과 보관문제를 극복하면 전국 식품화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는 만큼 이번 물회전담팀을 통해 포항 물회가 전국민이 사랑하는 식품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회는 지난 12월 초 이명박 대통령이 경북도청 구내식당에서 지역인사 150명과 오찬메뉴로 식사를 한데 이어 지난 9월 영일만항 개항식에서도 만찬으로 한그릇을 깨끗이 비워 언론의 관심을 끌었으며, 2007년 물회 도시락이 개발돼 포항 영일만항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바다의 날 행사를 비롯해 세계한인경제인 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의 만찬 메뉴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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