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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올해 복지분야에 전년대비 19.4%가 증가된 1,870억원을 투입해 명품 복지도시 포항을 건설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을 확대하고 고령화사회에 대비한노인복지사업, 장애인 복지향상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요예산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자의 기초적인 생계보장을 위해 492억원, 질병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지원사업에 6억원, 차상위계층의 양곡할인지원과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에 6억원을 편성했다 또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사업에 1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18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에 따른 보육사업에 354억원을 편성 지원하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32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복지 분야의 일자리를 6,114개 창출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근로능력 있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 촉진을 돕는 자활사업에 750개, 노인일자리사업 5,000개, 여성일자리 310개, 기타 복지사업에 54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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