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동 이동수 전 상의회장 시장 출마

"서민의 어려움 지역 경제 문화 산업 부활 시대 열겠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08 [16:16]

안동 이동수 전 상의회장 시장 출마

"서민의 어려움 지역 경제 문화 산업 부활 시대 열겠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3/08 [16:16]

김휘동 안동시장의 불출마는 교통정리 차원이 아니었다.

당초 김 & 권의 싸움으로 전개될 것 같던 안동시장 선거는 김 시장의 불출마로 인해 권에게 힘이 실리는 가 싶다가 다시 남규덕이라는 새로운 인물에게 관심이 쏟아졌다. 김 시장의 조직 대부분이 남에게 흡수되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 이동수 전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 박종호 기자
그런 상황에서 8일 출마를 선언한 이동수 ( 한 경북도당 부위원장. 김광림 의원 선거대책본부장)씨의 출현은 또다른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그가 현 김 의원의 총선 시절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안동은 공천에 여러 갈래의 길이 생겼다.

이동수 예비후보는 “공직이 아닌 사업인의 한사람으로 몸담아 오면서 줄곧 서민을 위해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왔다“면서 "서민의 어려움을 위해 봉사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출마의 의지를 보였다.
 
특히 “상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경제 회생에 대한 자신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안동이 가지고 있는 문화 등을 접목해 산업과 연결, 안동 경제를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출마와 관련해 그는 “김광림 의원과는 교감은 됐지만 공식적으로 언급은 없으셨다”며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는 않을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그는 “만약 공천에 실패 할 경우, 김 의원의 뜻을 거르면서 출마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선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공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동수 예비후보는 안동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공고를 나와 영남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초대 안동시의원을 거쳐 5대 때에는 경북도의원을 역임했다. 이어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거쳐 지난 총선 때는 김광림 국회의원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활동했다. 그의 출마가 민감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현재 그는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이사장과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