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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은 포도 과수원 등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꽃매미 방제를 위해 15일 경상북도, 영주시청 방제팀들과 함께 영주시 장수면 탄산리에서 대대적인 꽃매미 알집제거작업을 벌였다.
꽃매미는 도내에서는 2007년 영천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급속도로 확산돼 올해 경북도내 11개 시ㆍ군 4천628㏊에서 꽃매미가 발생했다. 이달 하순부터 꽃매미가 알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이전에 알집을 제거하는 등, 포도과수원에서 포도나무의 죽은 수피제거 작업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 꽃매미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도내 전지역에 꽃매미 방제 총동원령을 발령했으며 희망근로 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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