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 과다 지자체 대체 농법 장려
예천군 2010년 벼농사 대신 타작물 재배사업 적극추진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4/25 [20:16]
연속된 풍작으로 쌀 누적재고량이 늘어남에 따라 예천군이 지자체 차원의 쌀 수급안정대책에 나섰다.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이 바로 그것. 사업대상지는 지난해 쌀소득 직불금을 받은 변동직불금 지급 대상농지로 2010년도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다. 이들 대상지에는 벼 이외의 두류, 서류, 채소류, 사료작물, 약용작물, 특용작물, 기호작물 등 시설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과수 및 인삼 등 다년생 작물과 휴경농지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들 재배농지에는 ha당 3백만원을 12월중 지급 하며 사업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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