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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범정부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하는 ‘2010 에너지절감 목표관리제’에 따라 지난 2년간의 평균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10%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예천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 IT 절전시스템’을 운영해 탄소배출이 많은 본청 및 읍면사무소 내 8백여대의 PC와 모니터의 대기전력차단과 화장실의 절전형 센서 및 재실감지센서 설치, 자동차 요일제와 자전거 타기 생활화, 걸어서 출퇴근 하기 운동 등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야근 및 초과근무의 자제, 개인용 전열기구 , 개인용 냉난방기 사용 금지, 기타 복장간소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부터는 ‘실내온도가 28도이하일 때는 냉방기의 사용 자제’ 및 ‘전력 피크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와 토 ․ 일요일 냉방기 가동중지’ 등 ‘냉방기 사용제어 시스템’을 운영하여 지방공공기관 에너지 10% 절약 목표관리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제 에너지 절약을 강조하지 않아도 공직자들 스스로 실천하는 분위기가 정착돼야 한다” 며 “관내 기관, 사회단체, 군민에게도 널리 알려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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