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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천 한약축제 내달1일 부터 4일간

10월 1일 국군의날과 겹쳐 사관생도 퍼레이드등 다채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25 [00:54]

영천 한약축제 내달1일 부터 4일간

10월 1일 국군의날과 겹쳐 사관생도 퍼레이드등 다채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9/25 [00:54]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8회 영천한약장수축제의 서막은 지역 소재 육군 3사관학교 생도들의 대규모 시가지 축하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장식될 전망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제8회 영천한약장수축제 개막일인 10월 1일, 개막식에 앞서 육군 3사생도와 군악대, 50사단 군악대,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가지 축하퍼레이드를 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역사 이래 처음이며 육군 3사관학교가 개교한 지 42년 만에 처음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다.

▲ 생도들릐 분열모습     © 박종호 기자
이번 행사는 영천시가 축제 개막일이 건군61주년 국군의 날과 일치하는 것에 착안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화합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기위해 3사 생도들의 축하퍼레이드를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김현기)에 제의했고 학교에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를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퍼레이드에는 육군 3사생도와 군악대 등 800여명이 도로 4개 차선을 차지하는 8오10열(가로 8명 세로 10명)대형으로 선두에 경찰오토바이, 3사군악대, 3사생도(4학년), 50사단 군악대, 3사생도(3학년), 참전용사 의전차량, 보훈단체 차량, 기마대 순으로 도열해 영천시청을 출발해 영동교→완산시장 삼거리→국민은행오거리→영천교에 이르는 총 1.5km(30분정도 소요)의 대행진을 펼친다.

수덕예식장 맞은편 도로에는 사열대를 설치해 3사관학교 관계자, 영천시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장 등 50여명 정도가 사열을 받을 예정이며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인도변에는 2천여명의 시민들이 나와 수기를 들고 퍼레이드 대열을 환영할 예상된다. 순조로운 행사진행을 위해 영천경찰서와 영천시청, 육군3사관학교가 공동으로  퍼레이드 구간에 대해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를 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은행오거리에서 완산동 시장 구간 양방향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전면차단 할 예정으로 있어 시민들과 영천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민.관.군이 서로 화합을 도모하는 영천한약장수축제에는 타 지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3사 생도들의 멋진 축하퍼레이드뿐만 아니라 장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고 또 지역의 대표문화축제인 골벌문화예술제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8회 영천한약장수축제는 10월1일부터 4일간 영천역광장과 완산동 약전거리, 도동 한약재유통단지일원에서 ‘장수’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문화행사로 열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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