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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황사, 이렇게 대처 하세요

과격한 실외운동 금지 및 실외활동 자제를

박 활 기자 | 기사입력 2006/04/09 [06:11]

황사, 이렇게 대처 하세요

과격한 실외운동 금지 및 실외활동 자제를
박 활 기자 | 입력 : 2006/04/09 [06:11]
▲황사가 덮친 포항시 양덕동지구의 모습 (상) 황사가 자욱한 사진과 황사 전의 모습(하)     © 박 활 기자
새벽 4시 현재 천안과 추풍령의 시간당 미세먼지농도(㎍/㎥)가 각각 1043과 612로 경보와 주의보를 유지하고 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는 포항을 포함해 울릉도 1013㎍/㎥(09시)와 영덕 1636㎍/㎥(10시)이 최악의 황사를 기록한 가운데 경보체제가 발효되었다.
 
◆ 황사경보단계는 먼지농도가 1,000㎍/㎥ 이상, 2시간이상 지속예상시 발의하고 있으며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의 외출금지 권고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및 수업단축, 휴업 등의 학생 보호조치 강구 권고하며 ▲일반인(중고생 포함)의 실외활동 금지 및 외출자제 권고 ▲실외운동경기의 중지 및 연기 권고한다.

◆또한 황사주의보는 먼지농도가 500㎍/㎥ 이상, 2시간이상 지속예상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의 실외활동 금지 권고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권고하며, ▲일반인(중고생 포함)의 과격한 실외운동 금지 및 실외활동 자제 권고를 하고 있다.
 
한편 시설비닐하우스와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경주와 포항지역은 ▲비닐하우스, 온실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공기와 접촉을 가능한 적게 할 것과,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의 불량품 방지를 위한 청결상태 유지하고, ▲실외에서의 식품가공 및 조리 판매행위 금지하며, ▲기타제조업체에서는 불량발생 방지를 위한 작업일정 조정 및 청결유지 및, ▲공사장등에서는 먼지발생작업 중단 및 실외작업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여기에 황사는 눈을 자극해 결막염을 일으키는데 이때엔 눈이 가렵고 빨갛게 충혈되며 눈에서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평소 눈이 뻑뻑해 고생하는 안구건조증 환자는 증세가 악화되기 쉽다고 한다. 따라서 외출이 필요할 경우에는 평소 눈이 뻑뻑한 사람은 가능하면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채 외출하고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은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눈이 따끔거리고 간지러울 땐 식염수로 눈을 씻어주고 증세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즉시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편 황사종료된 후에 ▲가정에서는 황사에 노출 및 오염된 물품 등은 충분히 세척 후 사용해야 하며 ▲환기시설 가동 및 실내ㆍ외에 쌓인 황사 세척 제거 ▲도로물청소 등 도로변에 쌓인 황사를 신속히 제거 ▲비닐하우스 온실 등에 쌓인 황사 세척제서,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는 황사에 노출된 물품 등을 충분히 세척 기타제조업체에서는 황사에 노출된 원·부자재, 생산제품 등은 철저히 세척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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