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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주의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4/28 [16:14]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봄철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국 내륙지역에서 발생한 황사는 공업지역의 오염된 대기와 섞여 미세먼지를 동반하기 때문에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일으키고 폐암은 물론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황사에 포함된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면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이 힘들어지고 특히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가진 이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미세먼지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기관지와 코, 목, 점막들을 자극해 호흡기 질환과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안구건조증을 유발한다.
황사와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관지 보호를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식약처에서 인정한 황사마스크를 이용해야한다.
또 외출 후에는 세안과 샤워 등으로 몸에 붙은 황사성분을 제거하고, 콘택트렌즈 대신에 안경을 끼는 것 좋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기관지와 호흡기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도라지와 중금속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많이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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