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국회의원들 선거구 축소안 반대 성명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달서구 선거구 축소 제동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1/15 [17:23]

대구 국회의원들 선거구 축소안 반대 성명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달서구 선거구 축소 제동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1/15 [17:23]

한나라당대구시당(위원장 주성영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달서구 갑•을•병 3곳 선거구를 2곳으로 줄이자는 선거구 획정 안에 대해 15일 “결사반대 한다”고 제동을 걸고 나섰다.

획정위가 달서구의 선거구를 축소하려는 근거는 선거구 획정 인구를 최대 31만406명, 최소 10만3천469명으로 정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기준에 따른 결과다. 달서구는 10월말 현재 60만7천44명이며, 전월보다 125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18대 총선보다는 1만5천460명이 증가했고, 현재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주성영 위원장은 “국회 선거구획정위의 의견대로라면 지방에서는 국회의원 수가 3석이 줄어드는 반면, 수도권에서는 5석이 늘어난다”면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국회의원 수를 줄이는 것은 어려운 지방을 더욱 고사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현재 달서갑 인구는 19만3천480명, 달서을 인구는 24만2천822명, 달서병 인구는 17만742명으로 선거구 획정 인구기준 최대(안)과 최소(안) 기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달서구 선거구 3곳은 현행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역 의원들의 주장이다.

선거구회정위의 획정안에 따른 선거구 축소 대상인 조원진 의원이 국회 정개특위 위원으로 있으면서 획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반대 성명을 내 획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더욱 어렵게 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