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청렴도 매우 우수한 기관에 선정외부 청렴도 등 거의 만점 국영시절 이미지 완전 탈피 민영화 성공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1년 중앙행정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통계청이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과 외통부(외교통상부) 특허청은 매우 미흡한 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통계청은 직원과의 공감대 확산, 올해의 청렴인 선정, 지방청 감사팀 신설 등이 이번 선정에서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자체적으로 청렴조직문화 확산에 노력한 결과가 상당수 반영됐다. 특히 외부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09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품․향응 제공률이 ‘0’(제로)로 나타나는 등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에서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 클린 통계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결과에서 보여주듯 통계청에 대한 국민 인식은 해마다 좋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08년부터 조금씩 순위가 상승하면서 인식역시 ‘보통‘에서 ’우수’, 그리고 ‘매우 우수’라는 변화를 보이며 과거 국영 시절의 이미지를 완전 탈피, 사실상 민영화 성공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북지방통계청(청장 이대형)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 현장조사 정확성을 제고하는 것이 곧 청렴이라는 인식하에 E(rror)-Zero 캠페인을 2012년에도 지속 추진하는 등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매진함과 동시에 청렴한 동북지방통계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통계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