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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시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서 고용율은 3번째로 낮았고, 실업율은 5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취업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2일 밝힌 ‘2015년 7월 대구경북의 고용동향’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와 달리 경북은 고용률은 4번째로 높았고, 실업율은 5번째로 낮게 나타나 비교됐다. 지난달 대구의 고용률은 59.8%로 전년 동월대비 1.0%p 상승한 데 반해 경북은 고용율 63.1%로 전년 동월에 비해 1.2%p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 고용율은 61.1%이었다. 취업자는 대구가 124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만5천명 증가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부문에서 2만6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부문에서 2만5천명이 각각 증가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부문에서 1만4천명, 농림어업 1만명, 건설업 3천명, 제조업 1천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에 반해 경북은 취업자가 143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6천명 감소했으며,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2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천명 씩 각각 증가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동일한 수준이었으며, 농림어업 2만명, 제조업 1만명, 건설업 4천명 부문에서는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2014년 2월 이후 전년 동월대비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경북은 2012년 1월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다가 2015년 1월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실업률은 대구가 3.5%로 전년 동월에 비해 0.3%p 하락한 반면, 경북은 2.7%로 전년 동월에 비해 0.4%p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실업율은 3.7%이었다.대구의 실업자는 4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천명이 감소했고, 경북은 실업자가 4만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7천명이 증가했다. 2015년 7월 기준 대구의 15세이상 인구는 208만7천명,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129만3천명이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1.9%로 전년 동월에 비해 0.8%p 상승했지만 경북은 228만명 중에 147만8천명이 경제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활동참가율은 64.9%로 전년동월에 비해 0.9%p 하락했다. 그러나 경제활동참가율에 있어서 대구는 전국 평균보다 1.5% 낮았고, 경북은 1.5% 높게 나왔다.비경제활동인구는 대구가 79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6천명이 줄어 2.0% 감소했고, 경북은 80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만7천명 증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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