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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대구 줄고 경북은 늘고 /취업 고용 대구는 하락 경북은 상승/ 실업 대구경북 감소 추세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 】이성현 기자= 2019년 8월 기준으로 대구광역시 15세 이상 인구는 210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천명(-0.1%)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는 변동이 없었지만 여자는 1천명(-0.1%) 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127만명으로전년 동월에비해1만8천명(-1.4%)감소했다. 성별로보면남자는1천명(0.2%) 증가했지만, 여자는 1만9천명(-3.4%) 감소추세를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4%로 전년 동월에 비해 0.8%p 하락했다. 이에 반해 비경제활동인구는 83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6천명(2.0%) 증가했다. 남자가 2천명(-0.5%) 감소했으나 여자는 1만8천명(3.5%) 증가했다.
취업 고용, 대구는 하락 경북은 상승
취업자는 대구시가 12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5천명(-0.4%) 감소했다. 남자가 1만명(1.4%) 증가했지만 여자는 1만5천명(-2.7%) 감소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에비해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천명),건설업(4천명)부문은증가하였으나,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5천명),제조업(-4천명),전기·운수·통신·금융업(-3천명), 농림어업(-1천명)부문에서는 감소했다.
경상북도의 8월까지 취업자는 145만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명(0.7%)증가했다. 남자가 1만2천명(1.4%) 증가했지만 여자가 2천명(-0.4%)감소했다.산업별로는 전년 동월에비해제조업(2만4천명),농림어업(1만6천명), 건설업(5천명) 부문은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7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6천명),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천명)부문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보면,전년 동월에 비해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9천명), 관리자·전문가및관련종사자(1만5천명),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1만4천명)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서비스․판매종사자(-3만3천명), 사무종사자(-6천명)는 감소했다. 시간대별로 보면, 전년 동월에 비해 36시간미만 취업자는 41만명으로 1만9천명(-4.5%) 감소했다. 이에 반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01만5천명으로 3만2천명(3.3%) 증가했다.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0.0시간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0.3시간 감소추세를 보였다.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에 비해 0.3%p 상승하였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1%로 0.8%p 상승한 반면, 여자는 52.1%로 동일했다.
실업, 대구경북 감소 추세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통계와 관련해 지난 2017년 12월 이후 20개월 만에 실업률은 2%대, 실업자 수는 5만명 이하로 낮아졌다“며 ”실업률 지표에서 크게 개선된 것은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정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 경상북도 고용시장은 그동안 어려운 지역여건, 경기불황 등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 포항과 구미에 위치한 중견 규모 이상 기업의 채용이 조금씩 늘어나고, 특성화에 맞춘 기업 및 기관의 유치가 잇달아 확정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심리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역 수치적으로는 대폭 개선 된 통계 지표와는 달리 도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차이가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계에서도 나타나듯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책과 일자리 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4~50대 장년층 일자리 대책에 향후 도정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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