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근혜 “이런 세력에게 나라 못 맡겨”

공천 반발 대구 민심 수습차 대구 전격 방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23 [13:32]

박근혜 “이런 세력에게 나라 못 맡겨”

공천 반발 대구 민심 수습차 대구 전격 방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23 [13:32]
▲ 대구지역 공천자들이 발대식을 하고 있다.     ©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말이 최근 독해졌다. 짧고 간결하게, 비유적 표현을 많이 하는 박 위원장이지만 23일 대구를 방문한 박 위원장은 직설적인 표현과 함께 이례적일 정도로 많은 말을 했다.
박 위원징은 이날 오전 11시 대구시·경북도당사 5층 강당에서 열린 4.11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에는 대구의 12명 후보와 경북의 15명 등 27명의 국회의원 후보들과 단체장 및 시·군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이 모두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는 총선승리만을 위해 모인 것이 아니다”면서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곳에 모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한 “지금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우리나라가 미래로 나아가느냐와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를 판가름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19대 국회는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지만 민생에 집중할 생각보다는 이념에 치우쳐 FTA반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재벌해체, 한미동맹 을 해체하려는 세력이 있다”면서 “결코 이런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박 위원장의 대구 방문은 당초 계획에 없었지만 공천반발에 따른 민심 이반현상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주성영 대구시당위원장이 박 위원장에게 대구방문을 강력 요청, 이를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의 이번 방문으로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선거판도가 혼전 속으로 빠져 든 것으로 관측되는 대구 중·남구와 북구갑은 물론이고 강한 무소속이 포진한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