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산에 위치한 포항시 충혼탑이 새단장을 한다. 포항시는 위패 봉안실 누수 등 기존 충혼탑의 노후화에 따라 국비 12억원, 도비 3억원 시비 34억원 등 총 49억원을 들여 오는 7월 재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충혼탑 재건립 사업은 순국선열 예우 및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안보의식 고취와 함께 호국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21.5m의 충혼탑, 군인 6인상 2개와 부조 1면, 위패 봉안실과 화장실 등의 건축공사가 이뤄진다. 시는 지난 2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충혼탑과 군상 부조 등을 현상 공모한 바 있으며 기존 광장, 조경 등 기본공사와 함께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보훈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빠르면 오는 2013년 6월 이전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충혼탑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