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 일본군 피해 할머니의 잃어버린 인권 위로죽장면에 박씨(85세)할머니 찾아가 청와대 성품 전달
포항시는 지난 27일 북구 죽장면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청와대 성품,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박정숙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청와대 대통령내외분의 선물 등을 전달했으며 박할머니의 건강과 생활실태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애로사항은 없는지 확인하고 할머니의 마음을 위로했다. 경북 거주 일본군피해 할머니는 2명 생존해 있으며, 포항에 거주하는 할머니는 죽장면에 거주하는 박씨(85세)할머니 한분으로 정신적 고통과 고령 및 각종질병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며 경상북도와 포항시에서 지원하는 150여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월 1회이상 포항시, 죽장면, 합덕보건지소 직원이 찾아가는 사례관리를 진행하여 질병치료, 서비스연계등을 지원하며 전쟁의 가장 큰피해자인 할머니의 잃어버린 인권을 위로하고 있다. 박정숙 여성가족과장은‘일본군 피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추석명절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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