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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타임紙, 日本 위안부 책임 회피 강력 비난

日 위안부 회피 망언 ‘위안부 동원 일본만 한 것 아니다’ 비난

서민아 | 기사입력 2014/02/08 [10:48]

타임紙, 日本 위안부 책임 회피 강력 비난

日 위안부 회피 망언 ‘위안부 동원 일본만 한 것 아니다’ 비난
서민아 | 입력 : 2014/02/08 [10:48]

타임지가 일본의 위안부 책임 회피 분위기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타임지는 일본 공영방송 NHK 모미이 가쓰토 회장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여성들이 일본군인들을 위한 매춘소에서 일하도록 강요 받았던 위안부 제도는 "전쟁 중인 어느 나라에도 있었다"는 발언에 대해 맹렬하게 성토하고 나선 것이다.

타임지는 지난달 29일 월드면에 ‘U.S. Rejects Japanese Broadcaster’s Claim It Used ‘Comfort Women’ in World War II- 2차세계대전 중 미국이 ‘위안부’ 사용했다는 일본 방송인의 주장을 미국이 부인하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모미이 회장의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모미이 회장은 당시 "오늘날의 도덕적 가치로 볼 때 위안부 제도는 잘못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종군 위안부 제도는 당시엔 현실로 존재했다"면서 "독일이나 프랑스엔 그런 제도가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제도는 유럽 전역에 있었다"고 언급했었다.

 

이에대해 주일미대사관은 미군이 전쟁 당시와 그 이후 위안부 제도를 운용했다는 주장을 부인었했다.

도쿄 템플대 킹스턴 교수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미이의 견해가 일부 일본 보수주의자들과 국수주의자들 사이에 만연한, 스스로를 위안하는 망상을 반영한다고 지적한다’며 ‘그 어떤 나라도 군부와 정부 기관의 구체적인 요구에 따라 수만의 십대 소녀들을 군인에게 봉사할 성노예로 징집했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미군도 세계 어느 곳의 군대나 마찬가지로 전시에 그리고 점령지에서 자주 매춘소를 방문했지만 위안부 제도는 이런 매춘소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지는 이어 ‘논란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역사학자들이, 자그마치 이십 만 여 명에 달하는, 대부분 한국이나 중국, 필리핀 출신의 여성들이 일본군에 의해 운영되거나 일본군을 위해 설치된 종군위안부 시설에 강제 징발됐다고 믿고 있다’며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위안부 제도를 “성 노예제”라 부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타임지는 이러한 논쟁이 2012년 12월 아베 신조 내각의 출범 이후 이른바 역사수정주의로 인해 촉발 됐다며 아베 일본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역할을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의 위안부 문제 책임 회피 뿐 아니라 태평양 전쟁에서의 책임 회피 및 미화로 진정한 사과 없이 역사를 왜곡하려는 태도가 전 세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을 세계적인 권위지인 타임지가 통렬하게 지적한 것이다.

다음은 정상추가 번역한 타임지의 기사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ti.me/1c8Cm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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